자주 출력하는 문서부터 적어보세요

계약서, 학습지, 제안서, 안내문처럼 대표적인 문서를 정리합니다. 한 사람이 한 부씩 쓰는지, 같은 자료를 여러 사람에게 나누는지도 구분해보세요.

학원이라면 수업 횟수와 자료를 받는 학생 수, 회사라면 회의자료를 만드는 빈도와 부수를 함께 생각할 수 있습니다. 아직 확정되지 않은 숫자를 억지로 입력할 필요는 없습니다.

종이 장수와 인쇄한 면수를 구분해보세요

양면으로 출력하면 한 장의 종이에 두 면을 인쇄할 수 있습니다. 용지를 몇 장 썼는지와 실제 인쇄한 면수는 다를 수 있으므로, 사용하는 자료의 인쇄 방식을 확인해보세요.

기기의 표시값과 실제 요금 산정 기준이 같다고 임의로 단정하지 말고, 적용되는 기준은 이용 조건을 확인할 때 함께 살펴봅니다.

평소와 바쁜 시기를 나누어보세요

개업 준비, 시험 기간, 행사, 특정 마감일에는 출력이 몰릴 수 있습니다. 가장 많이 쓴 시기를 매달 반복되는 양으로 생각하지 않도록 평소 사용과 구분해보세요.

한 번에 얼마나 처리해야 하나요?

월 전체 양이 같아도 매일 나눠 출력하는 경우와 짧은 시간에 여러 부를 만드는 경우는 필요한 속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. 출력물을 언제까지 준비해야 하는지도 기종을 비교할 때 도움이 됩니다.

기존 기기를 쓰고 있다면

기기 화면의 사용량 정보나 기존 이용 내역에서 확인할 수 있는 항목을 살펴보세요. 확인 위치는 모델마다 다르므로 사용 중인 기기의 설명서를 참고해보세요.

정리할 내용은 문서 종류, 컬러 여부, 사용 빈도, 집중 출력 여부입니다. 이 네 가지를 기준으로 관련 기종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.